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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웅의 2단계 모습

방석종 2022. 6. 24. 10:44

고조선 역사의 환인의 홍익인간 계시, 석유환인= 태초에 환인 하나님이 계셔서, ... 그의 아들 환웅이 세상을 탐하여 구하기를 힘썼지만, 아버지 환인이 아들의  뜻을 알고는 홍익인간 즉 널리 인간을 유익하게 구원하기를 명령하여 주곡 식량을 먹이고, 주명  생명을 존중하며, 주병 병을 고쳐주고, 주형 죄를 형벌하되, 주선악 선과 악을 판단하여 재세이화 세상에 머물러 고쳐나가는 신정통치로 나라를 다스리게 하셨으니, 이 때 웅녀 곰족이 하나님 아들 환웅을 찾아와 배우고 인간이 되게 간구하면서 쑥과 마늘로 고행과 금욕으로 단련하여 인간이 되어 환웅과 결혼하여 단군을 낳게되었도다.


그러나 단군은 짐승의 소굴같은 잔인무도한 군국주의 지배와 통치에 갇혀 신정통치가 무력하게 되어 중국서북의 삼위태백 지금의 프랑스와 네델란드 면적에서 동쪽으로 밀려나 만주 동북 3성으로 옮겨  한반도와 연접하여 고조선 국가를 세워 살게 되었다. 하나님 아들 권세로 1. 세상을 탐하는 영웅적인 지배자가 되거나,  2. 하나님계시 명령을 순종하여 5부체제인 신정통치의 홍익인간 수행자가 되는 두 가지가 있다고 보겠다.


니체는 하나님보다 인간 스스로 초인간을 원하는 지배자를  정신화하여 초인적 영웅화의 지배를 내세워 네필림 거인 ㆍ 독재적 무력자의 지배체제에 영향을 주었다고 본다. 즉 환인 옆에 세상을 탐하여 무제약적인 욕망과 자유를 향유하려는 초기환웅의 모습과도 가깝다. 그러나 환웅이 아버지 하나님의 홍익인간 계시를 순종하는 후기 환웅의 모습은 무제약적인 인간욕망은 지양되어 계시에 순종하는 세상을 바르게 고쳐나가며  인간을 관리하는 선도자라 하겠다.


따라서 우리는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환인 아들 환웅이 세상을 탐하여 침공하는 독재적인 모습을 본다면, 그런 전쟁에 대처하는 지도자는 하나님 계시인 홍익인간 즉 인간생명을 존중하여 인간을 구하는 후기 환웅의 모습을 볼 수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