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군조선 건국과 한족(漢族)의 식민통치
하나님 아내가 된 민족역사 방석종 2016.3.25.
- 야웨 왕후 이스라엘과 환웅 왕후 웅녀 조선족 -
본문: (신 7:7)야웨께서 너희를 기뻐하시고 너희를 택하심은 너희가 다른 민족보다 수효가 많기 때문이 아니라, 너희는 오히려 모든 민족 중에 가장 적으니라, (8) 야웨께서 다만 너희를 사랑하심으로, 또는 너희의 조상들에게 하신 맹세를 지키려고 자기의 권능의 손으로 너희를 인도하여 내시었으니,... (9)너는 알라 오직 네 하나님 야웨는 하나님이시오 신실하신 하나님이시라(신 7:7 ־ 9 참조).
서설: 하나님의 남은 자를 위한 사랑
역사적-지정학적(地政學的)으로 고대 중동에는 북동 메소포타미아 유프라테스-티그리스 강가 앗수르와 바빌론과 시리아와 남서 나일강가 이집트 중간에 지중해를 낀 팔레스틴 카나안에 페니키아와 이스라엘 소국(小國)이 있다면, 고대 극동(極東) 중원(中原) 황하 강가 한족(漢族)과 요하 동이족(東夷族)들과 함께 예맥 조선족(朝鮮族)이 발해만(渤海灣)을 낀 한반도(韓半島)에 있다. 중동 소국 카나안-이스라엘이 역사적으로 문명지대 강대국 앗수르-바빌론과 이집트에 의해서 침략과 정복의 대상이었다면, 극동 만주-한반도 동이족들은 중원 한족(漢族)과 북방 몽고족에 의해서 침공과 정복의 대상이었다. 그러나 이런 약소국의 건국 역사는 강대국 역사와 동시대적이요, 문명적인 영향을 서로 주고받은 관계였다. 약소국은 비옥한 문명지대에서 쫓겨나 변두리에 거주하면서 점점 문명지대 중심권에서 벗어난 지역을 찾아 온화하고 한적한 지역으로 이주하였다. 이를테면 팔레스틴 카나안이나 한반도 지역을 아름다운 옥토로 정하여 거주하였다. 민족의 수자나 영토는 강대국에 비해 수 십 배 적거나 작지만, 카나안-이스라엘 민족이나 만주-한반도의 한족(韓族)은 강대국을 능가하는 초월적인 하나님-신(神)을 가지고 있었다. 경제적-군사적으로 강대국을 당할 수 없는 역사적 전황(戰況)에서 전쟁보다는 평화를 위해 초월적인 세력의 개입을 선언하고, 강대국의 침략과 정복을 저지하면서 ‘남은 자’의 생존을 ‘하나님의 뜻’으로 믿었다고 하겠다. 이런 남은 자의 삶은 하나님-신이 함께하며 지켜주신다는 성스러움(거룩함)이 자의식(自意識)으로 형성되었다고 보겠다.
본론: 천한 카나안 이스라엘 역사
‘하나님 아내가 된 민족 역사’는 건국신화처럼 하나님 야웨가 이스라엘에게 건국초기 역사를 회상케 하는 문체로 서술된다. 우선 구약 에스겔서 16:1-14절이 천한 카나안 출생인 예루살렘-이스라엘(3절), 버려진 여아(女兒)와 하나님의 자애로운 돌봄(4-7절), 예쁜 처녀를 아내로 사랑함(8절), 물심양면 적인 보호와 아름다운 왕후로 성장(盛粧)시킴(9-14절), 이런 작은 주제들을 이야기하고 있다. 그러나 성경을 읽는 독자(讀者)가 에스겔 16:1 - 63 절에서 독립적인 주제와 제목들을 좀 더 나누어서 볼 수 있다면,
영어 역(KJV)
겔 16:1-14절 ‘예루살렘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
겔 16:15-30절 ‘예루살렘의 매춘행위’
겔 16:31-34 ‘예루살렘의 간음행위’
겔 16:35-43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이들이 그 여자를 학대함’
겔 16:44-59 ‘사마리아와 소돔보다 더 악한 자’
겔 16:60-63 ‘영원한 계약’
이렇게 6가지 제목으로 나누고 있다. 영어 역은 다른 현대 역본에 비해서 겔 16:1-14절과 15-30절의 내용을 잘 구별해서 나누었다. 왜냐하면 비천한 카나안 태생인 예루살렘이 버려진 피투성이로 살아있을 때 야웨 하나님이 자애로 양육하여 아름다운 처녀로 길러 사랑하는 아내로 삼아 왕후의 지위로 올려놓았지만(1-14), 음란한 행위로 어렸을 때 벌거벗은 몸을 잊고 카나안 풍습대로 우상숭배와 자녀 인신제사를 행하는 죄를 저질렀고(15-22), 이집트와 갈대아 사람들을 남편으로 여겨 값을 주며 간음죄를 지었다(23-34). 영어 역은 예루살렘의 카나안 우상 숭배와 이방인 세력과 타협을 분리하지 않고 통합해서 ‘예루살렘의 매춘행위로’제목을 붙이고 있다(겔 16:15-30). 개역개정은 영어 역이나 마소라 본문의 내용과 다르게 겔 16:1-14절과 15-22절을 ‘가증한 예루살렘’으로 제목을 붙였지만, 그것은 1-14절이 하나님 야웨가 처녀 예루살렘과 사랑하여 ‘아내’로 삼아 ‘왕후’로 올려놓는 중대한 건국역사를 간과(看過)한 것이다. 위에서 논한 주제와 제목들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겔 16:1-14 ‘하나님 아내(왕후)가 된 카나안 출신 예루살렘’
겔 16:15-22 ‘예루살렘의 매춘행위’
겔 16:23-34 ‘이집트, 앗수르-갈대아, 블레셋과 행음’
겔 16:35-43 ‘예루살렘의 간음 자들의 예루살렘 학대와 하나님의 벌’
겔 16:44-52 ‘사마리아와 소돔보다 더 사악한자’
겔 16:53-59 ‘소돔과 사마리아의 회복’
겔 16:60-63 ‘영원한 계약’
이렇게 7 가지 제목으로 겔 16:1-63절을 나누어 보는 것이 내용 주제에 합목적적이라 하겠다. 그러나 한글 성경 번역본들은 영어 역과 개역개정(1997;표준 새 번역 1993 년 참조)의 6 제목들과 다르게 제목에 관심 없이, 내용주제들과 맞지 않게 ‘부끄러운 과거’(공동번역,1977년), ‘배신한 여인 예루살렘’(해설 관주 성경전서 독일성서 공회 판, 대한성서 공회,1997년), ‘예루살렘의 역사: 부정한 아내의 역사’(천주교 성경, 2005 년) 한 가지 제목으로 겔16:1-63절 내용을 부정적으로 표기하고 있다. 이는 적합하지 않다. 내용적으로 겔 16:1-14, 53-59, 60-63절은 하나님의 사랑과 회복 그리고 용서함이 겔 16:15-22, 23-34, 35-43, 44-52절의 부끄러움과 부정함을 말소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예루살렘’이 배신한 여인(성경전서 독일성서 공회 판)으로 번역된 것은 ‘아내’로 정정되는 것이 적합 하겠다. 이것은 마소라 본문 비평을 통해서 검증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동시에 하나님 아내는 ‘왕후’ 칭호가 병행되는 것이 맞겠다(겔 16:13 참조). 이에 대해서 개별적인 본문비평이 확인케 할 것이다.
하나님 아내가 된 이스라엘
겔16:1-14절 본문은 야웨께서 인자 벤 아담을 통해 예루살렘은 태생적으로 카나안 땅에서 혼혈족(아모리 사람과 헷 사람)으로 출생하여, 날 때부터 부정하게 버려졌고, 돌보는 이가 없었지만, 야웨께서 그 목숨을 살게 하여, 건강하고 아름다운 여인으로 자라게 하였으며, 사랑을 느낄만할 때에 관능적, 성애적(性愛的)으로 만나서 “네가 나에게 속하게 하였느니라”(겔 16:8)는 2인칭 법으로 결혼서약을 표현하여 예루살렘을 하나님의 아내로 삼는다. 아내에게 쏟는 사랑이 각별하다. 자수 옷, 모시 옷, 물 돼지 가죽신의 의상, 코고리, 귀고리와 화려한 왕관의 위용, 금, 은장식과 고운 밀가루, 꿀과 기름을 먹어 고운 몸이 되어 왕후지위에 올랐다고 한다. 야웨 하나님의 영화와 화려함을 옷 입고 이방인 중에 명성이 퍼진다.
하나님 아내의 불륜(不倫)
- 부끄러운 역사-
그러나 겔 16:15-22절에서는 야웨의 아내가 우상 숭배자들에게 향하여 행음하고 그들의 것이 되어 야웨의 율법을 버리고, 카나안 제의 관습으로 타락하며, 자기의 어려웠던 시절을 망각한다. 이에 대한 역사적인 정황은 주변 강대국들의 위협과 그에 대한 타협과 동맹관계로 어수선해지며, 경제-군사적인 힘을 야웨 신앙보다 우위(優位)에 두어 죄와 벌 그리고 심판을 자초한다(겔 16:23-34, 35-43, 44-52절 참조). 아마도 기원 전 10세기 예루살렘의 다윗-솔로몬 통일왕국 통치 이후 북 왕국 이스라엘과 남 왕국 유다의 분단국들의 짧은 경제번영 기간과 동족상잔, 강대국 침공 위협을 남북 분단왕국과 시리아 동맹으로 대전(對戰)하려다가 북왕국(기원 전 722년)과 남왕국(기원 전 587 년)이 차례로 멸망한 망국의 역사를 ‘하나님의 아내가 된 민족역사’틀에서 서술하고 있다. 왜 이스라엘 역사는 ‘하나님 아내가 된 이스라엘 상(像)’, 즉 부자(父子) 관계보다 부부(夫婦)관계로 진술되고 있는가? 강대국에 의해서 멸망한 이스라엘 역사를 큰 제목인 ‘부끄러운 과거’(겔 16:1-63 절, 공동번역), ‘음녀 예루살렘’(겔 16:1-22 절, 표준 새 번역), ‘가증한 예루살렘/방자한 음녀 예루살렘’(겔 16:1-22, 23-34절, 개역개정), ‘배신한 여인 예루살렘’(겔 16:1-63절, 성경전서 독일성서 공회판)과 ‘부정한 아내의 역사’(겔 16:1-63절, 천주교 성경)로 큰 제목을 붙이고 있다. 한글 번역 성경들의 겔 16:1-63 절 전체 내용이 개역개정만 제외하고 한 개의 큰제목으로 이스라엘의 과거역사를 부정적인 역사로 보는 것은 신학적으로 시사(示唆)하는 바가 크다. 일반적으로 볼 때 약소국이 강대국의 침략을 원망하거나 비판하는 것이 상례인데, 예언서는 이스라엘을 역사적으로 약소국-강대국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중심으로 역사를 성찰하는 것이 특이하다. 강대국이 약소국을 그대로 살게 두지 않고, 약소국이 멸망당한 것이 어째서 부끄러우며, 부정하단 말인가? 하나님은 강한 승자(勝者)의 편인가? 약소국이 강대국에게 지고 패배하지 않으면 어떤 다른 방도가 있는 것인가? 약소국도 하루빨리 강대국이 되어서 자기를 친 강대국을 멸망시켜야 되는 것인가? 그러면 끝없는 전쟁 밖에 무슨 평화가 있겠는 가? 이스라엘이 약소국으로서 강대국에게 멸망당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법을 떠나 강대국들을 따라다닌 것이 멸망의 원이이요, 부정한 부끄러운 역사라는 것이다. 그러면 하나님의 법과 뜻을 지키는 가운데서 강대국을 능가하고 승리할 수 있는 힘이 나온다는 것인가? 참으로 어려운 역사의 문제이다. 쉽게 말해서 약소국이 최종의 승자나 절대적인 승자에게 추종할 줄 아는 것이 멸망을 피하고 살아남는 역사가 아닐까? 또는 강자에게 아주 멸망당하지 않고, 승자도 패자도 없는 상황을 만드는 것인가? 그러나 강한 자에게 추종하는 조건이 정신적-물질적으로 감당하기 어려워 결국 전쟁이 일어났던 일이 허다하다. 약자들의 연합세력이 오래 못가고, 배신하며, 내부의 분열과 반목이 강자에 대항하는 힘보다 더 우승하여, 결국 반대파 정적(政敵)의 이적(利敵)행위와 인간과 인간 집단의 죄로 인해 소속 국가를 멸망으로 이끄는 부끄러운 역사가 일어난다. 가까운 예가 기원전 6세기 예레미야 시대의 친 이집트 파가 이집트 세력을 믿고 바벨론 느부갓네살의 조공요구를 반대하고, 예레미야의 예언인 ‘북방의 적’에게 항복하라는 신탁(神託)을 거부하며, 대항전(對抗戰)을 하다가 역사에서 유다왕조(다윗왕조)가 멸망하고 예루살렘 성전이 파괴된 것이었다. 이것이 겔 16:1-63절에 나오는 중동지역 이스라엘의 ‘부끄러운’ 역사 성찰이다.
조선인의 거울(단군사화)
- 단군조선 건국과 한족(漢族)의 식민통치-
우리의 고대 조선(朝鮮)인 단군 조선 역사가 일연의 기이(紀異) 제 2 고조선<왕검 조선 王儉 朝鮮>에 4개의 역사서 위서(魏書, 2 줄), 고기(古記, 13 줄), 당배구전(唐裴矩傳, 2 줄), 통전(通典, 1 줄)으로 한족(漢族)의 왕들과 역대기적(歷代 記 的)으로 서술 편찬되었다. 그리고 서론 부 ‘위서’와 결론 부 ‘당배구전’과 ‘통전’ 3 개의 문헌은 총 5 줄로 본론 부 ‘고기’(13 줄)의 역사 사실을 역대기적으로 반복 서술하고 있다.
고조선(古朝鮮) 역사는 위서에 개국 역사로 중국의 요( 高,堯)와 동시대 건국을 서술하고, 고기에 환인 천제, 환웅천왕의 신시(神市)통치, 환웅과 웅녀의 결혼, 단군 왕검의 조선 건국(위서 내용 반복), 주나라 무왕(기원전 1122년)의 조선 식민 통치와 기자(箕子)를 봉함과 단군의 장당경천도, 당 배구 전에 기자조선과 한(漢)나라의 식민통치와 3군(郡) 설치, 통전은 배구전 내용을 반복(漢書에는 진번, 임둔, 낙랑, 현도 4 군으로 서술됨)하고 있다
일연이 편찬한 삼국유사에 고조선(이른바 ‘단군신화’)은 한족(韓族)의 건국사이면서 중국 한족(漢族)의 조선 식민통치와 조선의 멸망 사를 서술하고 있다. 건국 바탕은 유일신 환인 천제와 환웅의 신시 통치 그리고 광활한 중국과 내몽골 사이 서북지역 삼위태백 돈황에서 만주를 넘어 한반도에 이르는 영토를 비정(批正)하지만, 단군 이후는 영토가 만주에서 한반도로 위축되는 동시에, 주(周)와 한(漢)의 조선 식민통치와 고조선의 멸망을 서술하고 있다. 그럼에도 우리는 일본인이 만들어 준 용어인 ‘단군신화’에서 홍익인간, 호랑이-곰과 웅녀, 단군 시조까지만 관심을 갖고, 마지막에 주(周)의 무왕이 기자조선을 세워 식민통치한 것에 무관심 한 것 같다. 정치사적으로 고조선(단군신화)이야기는 조선이 처음은 주나라에 점령되고(기원전 1122년), 나중은 한(漢)나라에게 망하였다(기원전 108년). 그러니까 고조선은 기원전 2333년에 건국하였지만, 주나라의 식민통치 1122년까지만 독립적이었다가, 건국이후 1211년 동안 독립적으로 존속한 것이다. 그러다가 또 고조선은 한(漢)나라의 식민통치로 기원전 108년에는 아주 멸망한 것이다. 고조선은 역사적으로 2225년 동안 존속한 것이 된다. 이는 중동 이스라엘이 처음에는 북이스라엘이 앗수르에게 기원전 722년에 멸망하고, 나중에는 남 유다가 587년에 바벨론에게 멸망한 역사에 비교된다. 앗수르는 영토 팽창정책에서 3단계 정치를 수행한 강대국이었다. 1 단계는 조공관계, 2 단계는 총독관구의 식민통치, 3 단계는 앗수르 국가로 흡수 통합이었다. 아마도 기원전 1122년 주(周,기원전 1046-256년 800년 역사 존속)나라의 조선 점령과 108년 전후 한(漢, 기원전 202-서기 220 년 426년 역사 존속)나라의 조선 한사군(漢四郡)점령은 고조선의 독자적인 국력(國力)과 마찰로 인해 취해진 총독관구 지방정권과 흡수통합으로 볼 수 있겠다. 정치적으로 위만조선은 흉노와 긴밀한 관계였고, 고조선은 중간무역 독점을 위해 진국(辰國) 등 주변 나라들이 한(漢)과 직접 교역하는 것을 금지시켰기 때문이다. 더욱이 한(漢)은 기원전 192-135년 동안 흉노(匈奴, 기원전 5세기-서기 5세기까지 존속)의 속국과 같았으나, 141년에 즉위한 한 무제(漢 武帝)는 흉노와 화친조약을 파기하고, 흉노와 133년 전면전을 시작한 다음 흉노를 속국으로 만들었다. 한나라는 춘추전국 시대의 각 분야의 문화를 발전시켰으며, 유교를 국교 화하고, 한자(漢字)를 보급하는 선진문화국이 되었다. 한(漢)은 주(周)보다 더욱 발전된 문화체제를 확고히 하고, 그의 불편한 존재인 흉노와 그와 관계된 북부지역 나라 동이족(東夷族)들을 정복해 나갔다. 이는 현재 북한과 남한의 자주민족 통일보다 중국(중화인민공화국)이 계획하고 있는 신라-고려 시대 도호부(都護府)의 한반도 영토 점령이라는 위기의 노출과 흡사하다.
조선 한족(韓族)이 ‘단군신화’를 자기 식으로, 즉 주나라와 한나라의 고조선 영토 식민화 역사를 외면하는 데서 남북통일이 쉽지 않을 거라는 생각이 든다. 중국이 북한과 불화하고 남한과 친교 하여, 탈북 민을 남한으로 놓아주어 북한의 남한 흡수통일을 열어 준다고 해도, 종국적으로 중국은 북한 영토 일부를 차지하려고 할 것이다. 중국이 공산정권으로 주변 약소민족들을 흡수하여 요(堯)나라 이후 최대의 영토를 장악하고 있으며, 춘추전국 시대(기원전 770-476년)의 유가(儒家), 도가(道家)와 법가(法家)에 기초한 제자백가의 사상의 선진문화와 유교화(儒敎化) 돼있는 동양의 맹주로서 선도자연하는 것을 누가 막으랴? 더욱이 북한이 핵무기로 독자노선을 고집하는 동안, 중국은 북한을 위만조선(衛滿, 기원전 194-108년 86년 존속)의 독자노선으로 밉게 보고 내칠 수도 있겠다(이에 대해서 사마천 사기 흉노열전 참조). 중국지도자들은 중국역사를 삼황오제 즉 하(夏, 기원전 21-17세기)왕조 이전 전설상의 제왕시대 조상에서 시작된 것을 공공연히 말하고 있다(예 시진핑). 이 시대는 한족(韓族)의 환웅-단군 시대와 같은 시기에 해당한다.
대한민국 기독교인은 중국 춘추전국 시대 제자백가보다 더 신학적인 구약의 12 대-소 예언서를 경전으로 읽고 있다. 이제 우리는 한족의 유일신 천제 신(창 4:26절 인류 조상의 하나님 야웨 비교)과 홍익인간 정신(창 12:1-3 아브람의 모든 족속을 위한 복 비교)을 계승한 한족(韓族,유이민 환웅과 결혼한 토착민 동이족 웅녀)으로 춘추 전국 시대(기원전 770-221년 550년) 사상과 이스라엘 예언자들 시대(기원전 850-350년 동안 500년) 예언서를 넘나들면서 문화적-사상적인 선진국 체제를 갖추어야 하겠다. 고조선이 주(周)와 한(漢)나라의 식민지가 되었어도, 한족은 고구려 발해 건국으로 한(漢)족을 대항했던 역사가 있으며, 기원전 2333년 전후 중국 서북부와 내몽골사이 삼위태백 돈황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면서 만주 평야를 밟으며 한반도로 들어온 영토 사(領土 史)를 경험한 한족(韓族)이다. “너희의 발바닥으로 밟는 곳은 다 너희의 소유가 되리니...유프라테스 강에서부터 서해까지라”(신 11:24 ; 1:7 참조)는 하나님의 권면과 선포가 고조선 한족의 조상(祖上) 영토역사를 잊지 않게 할 것이다. 이는 한족(漢族)이 서기 916-1125년 이후 요(遼)-서하-금나라-원나라-청나라(1636-1912) 등 이민족의 1000년(996년) 지배를 벗어나 신해혁명(1912)을 통해 한족(漢族)의 중화민국을 탄생케 한 역사에서 실감하는 인류 공통의 염원이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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