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성범 교수 탄신 100주년기념 강좌안내
일시 : 2016년7월14일목요일오전11시ㅡ 12시30분
장소 : 감리교신학대학교 웨슬리강의실 1호
제목 : 단군신화에 나타난 윤성범, 유동식, 방석종의 유일신 비교,
발표 : 한규준 목사
논찬 : 최태관박사(감신대구약학강사토착화신학전공)
후원 : 기독교타임즈
주최 : 성서역사연구회
* 점심식사 제공
단군신화에 나타난 윤성범, 유동식, 방석종의 유일신관 비교연구에 붙여서~
1960년대 감리교신학대학에서 ‘토착화신학’은 윤성범의 조직신학, 유동식의 ‘종교학’적 접근방법으로 시작되었다. 특히 단군신화의 ‘하느님’사상이 기독교의 유일신 하나님과 같은 맥락에서 해석된 것은 ‘토착화 신학’의 근원이 되었던 것 같다. 물론 각자 연구가의 ‘하나님’이해는 차이가 있다 해도, 윤성범은 기독교 삼위일체의 하나님을 단군신화의 ‘환인’으로, 유동식은 ‘환인’하느님을 ‘샤만의 지고신’으로 ‘신화적 틀 안의 신학적-종교학적인 해석’의 선구적인 역할을 하였다.
그 후에도 뒤를 이은 토착화 신학의 연구자들은 있었으나, 감리교회의 복잡한 여러 가지 이유에서 활기를 띄지 못한 것 같다. 그러던 중 구약학자인 방석종 교수가 최근 느닷없이 기독교 타임지에 여러 횟수에 걸쳐 단군신화에 나타난 환웅 이주민 집단과 원주민 곰씨족의 결합을 출애굽을 한 이주민 야훼의 백성과 가나안 토착민의 갈등을 비교하며 포문을 열었다. 그 여파는 신학계를 넘어 우리 민족 전체에게 예언의 소리로 던져진 것 같다.
이에 1차적인 응답의 과제로 단군신화에 나타난 윤성범, 유동식, 방석종의 유일신관을 비교하고 그 차이점과 긍정적 요소들을 발판으로 삼아 감리교 토착화신학과 올바른 신앙운동에 활기를 불어넣으려는 의도에서 연구발표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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