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칭호의 역사성
성서역사연구회
방석종 교수
2024.2.21.
*조선일보 양상훈 칼럼*
국내 종북 주사파들이 지금까지도 독재자라고 몰아붙이고 있는 국부 이승만 대통령의 혜안이 지금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탁월한 인물이었고 세계 역사속에서도 길이 남는 그런 인물이기도 했다. 전세계를 통틀어봐도 미국과 대등한 한미상호방위조약이 있는 나라는 대한민국 밖에 없다.
미일방위조약 등이 있지만, 한미상호방위 조약에는 못 미치고 격이 한참 떨어진다. 현실에서도 보라, 주일 미군은 48,000여 명으로 한국(28,500여 명 주둔)의 거의 2배이고 전략자산은 몇배가 되지만 주일미군 사령관은 중장으로 대장인 주한미군 사령관의 직속 예하부대인 것이다. 즉, 한반도에서 전쟁이 발발하면 주한미군을 지원하는 단순 부대인 것이다. 다시 한번 국부 이승만 대통령에게 경의를 표하며 하늘에서 살피고 계신 덕에 대한민국이 있고 우리 국민이 있는 것이다.
성서적 역사관이 정립이 안 되어 있는 것이 대한민국 언론계나 역사학자들의 한계입니다. 이성계가 명나라의 힘을 업고 통일을 이루었고, 고려 왕건이 후삼국을 흡수하여 통일을 이룬 것은 중국세력이 약한 틈을 타서 한 것입니다.
지금은 러시아 세력을 업은 김정은이고, 대한민국이 중국과 가까운 것 같습니다. 아무튼 통일은 증국ㆍ러시아와의 외교가 관건일 것 같습니다. 박진 외무장관이 쿠바와 친교를 맺은 것은 통일을 위한 유력한 행보라 하겠습니다.
명나라 황제가 하사한 국명 조선이라기 보다는 이미 기원전 2333년 단군이 건국하여 불렀던 조선인의 조선을 부르게 한 것으로 해석한 것이라 보는 것이 순리라 하겠습니다. 그런 근거로는 중국 주나라 무왕이 1122년 조선에 기자조선을, 한나라 고조가 조선에 위만조선을 영토로 삼았던 역사로 입증이 되기 때문입니다.
한국 역사학자들이 정립하지 못했던 개념을 방석종이 고대 고조선역사를 근거로 변증한 입장을 전해 드립니다. 다른 글에 있는 내용입니다. 이성계 조선 앞에 기자, 위만 칭호 없는 고대 단군조선의 조선을 이성계 나라로 부르게 했다면 완전 독립된 조선을 인정한다는 뜻이라 하겠습니다.
그래서 중국황제가 하사한 조선이 아니라 기원전 2333년 단군이 건국한 조선을 이성계를 통해서 인정했다는 조선으로 해석함이 적법한 것입니다. 이성계의 조선과 명나라 황제의 조선의 공통점이 고대 단군조선이 신화가 아니라 기원전 2333년 요나라와 동시대 건국한 조선역사를 입증하는 대국 황제의 진솔하고 객관적인 진면목을 볼 수 있다고 하겠습니다.
조선 국호칭호가 명나라 황제의 하사가 아닌 이유:
역사기록에는 이성계가 명나라 황제에게 조선과 함흥 두 개중 하나의 명칭을 요청해서 조선을 칭호로 하사했다고 한다. 그런데 고조선 기이편은 중국의 역사서 위서 당배구전 고조선 고기 그리고 통전 4개의 역사서 기록에 조선 조선인을 기록하고 있다. 더욱이 기원전 2333년 전후 중국 요나라와 동시대의 조선 이후는 천년 동안 단군조선이 있다가 기원전 1122년 주나라 무왕이 고조선 영토에 기자를 보내어 기자 조선을 불렀고, 기원전 4-3세기 한고조가 조선영토에 4군 임둔 진번 낙랑 도를 설치 했지만, 부여에서 고구려가 일어나 한사군을 폐하여 영토 회복을 하였다. 중국은 주나라를 기점으로 세계영토를 주나라 중심으로 보고 중국영토와 맞닿은 나라들을 끊임없이 공격 침략하여 식민화에 혈안이 되었다. 오죽하면 삼국유사 (고)조선 기이펀 고기는 사람이 아닌 민족들을 곰과 호랑이로 표현하여 잔인한 비인간으로 불렀겠는가? 그러나 그런 족속 중 인간이 되길 원하던 웅녀부족이 환웅을 만나 인간교육을 받아 쑥과 마늘로 인고와 절제의 믿음으로 인간이 되어 환웅과 결혼하여 단군을 낳아 조선을 건국하였다는 건국사화로 전해지고 있는 것이다. 여기서 환웅은 신이 아닌 인간으로 부족을 교육하고 통치했던 군왕칭호를 가진 지도자라 하겠다. 그럼에도 환웅은 환인 하나님의 아들이요, 환인 하나님이 그의 아버지가 된다.
매우 짧고 간단한 몇 줄 안되는 역사기록이다. 하나님이 인간계보ㆍ족보에서 아버지가 되는 기록이 성서 신약성서 누가복음 예수의 족보 3:23-38(특히 38절에 “그 이상은 에노스요 그 이상은 셋이요 그 이상은 아담이요 그 이상은 하나님이시라; 마태복음 1:1-17 참조)을 보면 인간 아담의 아버지가 하나님이시라는 서술과 인간 환웅의 아버지가 환인 하나님이시라는 내용이 평행되는 걸 발견해 볼 수 있겠다(1956년 한글전서 개역 한글판 참조). 여기서 환웅 군왕은 구약 다윗ㆍ솔로몬과 같은 무인 통치자로서 하나님의 아들로 불리며 홍익인간 계시를 받아 신시에서 3정승 풍백, 우사, 운사를 측근으로 두고 있으며, 그들은 전투에 임무를 수행하기도 한다. 모세가 지팡이로 동풍을 일으켜 바다를 가르고, 구름기둥으로 애굽 군대를 막고, 사사들이 비바람으로 가나안 군대를 수렁에 빠뜨리는 전술을 쓰는 것과 비교되는 유사성이 있다.
'단군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 讀者를 위하는 글 (0) | 2025.09.11 |
|---|---|
| 온 인류의 하나님 (0) | 2023.09.02 |
| 6하원칙으로 분석한 단군 사화 (0) | 2022.12.25 |
| 홍익인간(弘益人間)의 현대적 해석 (1) | 2022.09.23 |
| 홍익인간의 현대적 해석 - 역사배경과 어의론적 이해 (0) | 2019.11.18 |